2026년 퇴사, 놓치면 안 될 체크리스트 7가지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퇴직금, 실업급여, 연차수당 등 필수 점검 사항을 정리했습니다.
2026-02-02
퇴사도 전략이다! 챙길 건 챙기고 떠나자
퇴사를 결심하셨나요? 사직서를 던지기 전에 내 권리를 모두 챙겼는지 마지막으로 확인해보세요. 퇴사 시기를 조절하는 것만으로도 수백만 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퇴사 전 필수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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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지급일 수 확인 (365일)
딱 1년을 채워야 퇴직금이 발생합니다. 입사일 기준으로 만 1년이 되는 날 이후를 퇴사일로 잡으세요. -
남은 연차 개수와 수당
쓰지 못한 연차는 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연차수당). 혹은 연차를 모두 소진하고 퇴사일을 뒤로 미루면 퇴직금 산정 기간이 늘어나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실업급여 수급 자격
비자발적 퇴사(권고사직, 계약만료 등)여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처리를 회사에 미리 요청하세요. -
원천징수영수증 챙기기
퇴사 후 다른 회사로 이직하거나 5월에 종소세 신고를 할 때 꼭 필요합니다. 나중에 연락하기 껄끄러울 수 있으니 미리 받아두세요.
📅 1년 1개월 근무 vs 1년 11개월 근무?
퇴직금은 '근속연수'에 비례하지만, 1년 미만의 자투리 기간도 일할 계산됩니다. 하지만 퇴직금이 크게 점프하는 구간은 보통 승진이나 연봉 인상 직후 3개월입니다. 퇴직 직전 3개월 급여가 평균임금이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