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5천만원의 '진짜' 가치 (숨겨진 복지와 영끌 계산법)
단순 통장 입금액이 전부가 아닙니다. 복지 혜택과 비과세 항복까지 포함한 '영끌' 연봉의 가치를 재발견합니다.
2026-02-02
내 연봉, 숫자에 속지 마세요
친구는 연봉 4,000인데 나보다 실수령액이 많다? 연봉 계약서의 숫자 뒤에 숨겨진 '진짜 돈'의 흐름을 읽어야 합니다. 단순 기본급 외에 우리가 놓치고 있는 가치들을 계산해봅시다.
💰 실수령액을 높이는 마법: 비과세
세금을 떼지 않는 급여 항목이 많을수록 내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많아집니다.
- 식대: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2025년 기준)
- 자가운전보조금: 본인 차량을 업무에 이용 시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 출산보육수당: 월 20만원까지 비과세
→ 연봉이 같아도 비과세 항목이 많으면 연간 수십만 원을 더 받습니다!
🎁 보이지 않는 연봉: 현금성 복리후생
연봉 500만원 차이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식대 무료'와 '복지 포인트'입니다.
어느 쪽이 이득일까요?
A사: 연봉 4,000만원 (점심 별도)
B사: 연봉 3,600만원 + 점심 제공(월 20만) + 명절 상여(연 200만) + 복지포인트(연 100만)
→ B사의 실질 소득이 훨씬 높을 수 있습니다!
📊 영끌 연봉 계산법 (이직할 때 필수)
이직 시 연봉 협상할 때는 [기본급 + 성과급 평균 + 현금성 복지]를 모두 합친 '영끌' 금액을 기준으로 현재 연봉을 제시해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